미안해요.

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?
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?
친구집에서 하릴없이 누워있다 집으로 도피.
모든 식욕을 탕진중인 요즈음은 도무지 아무 의욕이 없다.
마음먹은대로 굴러가지 않는 이 삶, 현재의 상황이 지금 나 홀로 견뎌나가기에는 너무 버겁다.
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.
단지 몇개월 전, 그리고 몇개월 후.
그 인생의 순간, 찰나에서의 시간들을 통하면서 너무 많은 것들이 바껴버렸다.

진지한 생각 없이 단지 충동에만 이끌려 행동했던 내 헐거운 몸가짐의 처절한 결과물일까..?
자중해야겠다.
스스로의 몸가짐에 대해 진지한 반성이 필요하다.

나란 사람을 알게되면서
나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 사람들.
"정말로 미안해요."

by 이파네마 | 2009/07/30 15:29 | Write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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